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전자공학과 기술영업 vs PM

wwoooody

안녕하세요.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 전자공학과에서 통신 전공으로 현재 4-1 재학중입니다. 현재 학점은 전체 3.46 / 전공 3.53 입니다. 어학은 현재 OPic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학과 학생회장과 단과대학 학생회장 경험과 KETI에서 2개월간 현장실습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원래는 제가 학부연구생을 하고 있어서 대학원 진학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최근 들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면서 기술영업직이나 PM 직무에 매력을 느끼게 되어 진로의 방향성 전환을 하는 것을 고민 중입니다. 이 분야로 취업을 하는 것을 정하게 된다면 통신에 대한 전공을 살리면서 기술영업이나 PM 직무를 수행하고 싶습니다. 이에 현실적으로 취업을 하기 위해서 제 스펙은 어떠하고, 어떤 부분을 보완을 하면 좋을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6.09

답변 7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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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보유하신 스펙이면 기술영업이나 PM 쪽으로 충분히 방향 전환을 고민해볼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전자공학과에 통신 전공이라는 점은 분명히 강점이고 학생회장 경험은 대외 커뮤니케이션과 조율 역량으로 잘 풀어낼 수 있습니다. KETI 현장실습도 실무 적응력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지금 단계에서는 학점이나 활동 자체보다도 왜 이 직무를 선택했는지와 내가 기술을 이해하고 고객이나 내부 조직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더 중요합니다. 기술영업은 말 잘하는 사람보다 기술을 이해하고 상대가 원하는 방향으로 정리해주는 사람이 강하고 PM은 일정과 이해관계자를 관리하면서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사람이 강합니다. 현실적으로는 어학부터 마무리하시고 직무 경험을 쌓는 방식으로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기술영업을 노리신다면 통신 전공과 연결되는 기업군을 먼저 좁혀보시고 영업 직무에서 요구하는 제품 이해와 고객 대응 감각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준비해보시구요. PM을 원하신다면 개발 일정 협업 경험과 문제 해결 경험을 문장으로 정리해서 면접에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스펙이 아주 부족한 상태는 아니고 오히려 진로를 바꾸는 이유를 명확히 정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학부연구생 경험이 있다면 기술 이해도 쪽으로 연결하고 학생회 경험은 조율 능력으로 엮어주시면 충분히 경쟁력 있게 보일 수 있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6.10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차장 ∙ 채택률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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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원 진학에서 기술영업 및 PM 직무로 진로를 전환하시려는 고민, 충분히 공감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보유하신 스펙은 기술영업(B2B Sales) 및 PM 직무에 매우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 훌륭한 조합입니다. ​기술영업과 PM은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람을 설득하고 조율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직무입니다. 현재 스펙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과 보완점을 현실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1. 현재 스펙에 대한 현실적 평가 ​강점 ​학생회장 경험 (단과대 및 학과): 기술영업과 PM 직무에서 가장 매력적으로 보는 스펙입니다. 다수의 학생과 교수님, 학교 측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사이에서 의견을 조율하고, 행사를 기획/운영하며 예산을 다뤄본 경험은 실무의 프로젝트 관리 및 고객 응대와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습니다. ​KETI 현장실습 & 학부연구생: 단순한 문과형 영업/기획자가 아니라, 실제 통신/전자공학 기술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자사 제품이나 솔루션의 기술적 장점을 고객의 언어로 번역해서 설명해야 하는 기술영업에 있어 든든한 기술적 기반이 됩니다. ​보완점 ​공인 어학 성적의 부재: 기술영업과 PM은 글로벌 벤더사(시스코, 에릭슨, 노키아 등)의 장비를 다루거나 해외 파트너와 협력할 일이 많아 어학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직무 관련 비즈니스 역량 어필: 기술(연구생/실습)과 리더십(학생회장) 경험은 훌륭하지만, 이것이 '기업의 이윤 창출'이나 '프로젝트 성공'이라는 비즈니스 관점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스토리가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2. 현실적인 취업 보완 및 준비 전략 ​어학 성적 (OPIc) 최우선 확보 ​현재 준비 중이신 OPIc에 집중하여 최소 IM3, 가급적 IH 이상의 성적을 빠르게 취득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외국계 통신 장비 벤더사나 IT 솔루션 기업을 목표로 하신다면 어학은 다다익선입니다. ​경험의 '비즈니스 언어'화 (자소서/포트폴리오) ​학생회장 경험: 단순히 '리더십을 발휘해 이끌었다'가 아니라, "이해관계가 대립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갈등을 해결했는지", "한정된 학생회 예산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행사를 성공(목표 달성)시켰는지" 등 PM의 관점에서 서술하세요. ​학부연구생 & KETI: 연구 성과 자체보다, "어려운 전공 지식이나 기술적 이슈를 타 부서(혹은 비전공자)에게 얼마나 쉽게 설명하고 문서화할 수 있는지"를 강조하여 기술영업자로서의 소통 능력을 어필해야 합니다. ​타겟 기업 및 산업군 구체화 ​통신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기술영업/PM 타겟군은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 국내 통신 3사 (SKT, KT, LG U+): B2B 기업 통신망 솔루션 영업 및 구축 PM - ​네트워크/통신 장비 벤더사: 삼성전자(네트워크사업부), 시스코, 에릭슨엘지, 노키아 등 - ​IT 서비스 및 SI 기업: 삼성SDS, LG CNS, SK C&C 등의 인프라 구축 PM ​각 산업군에서 어떤 통신 솔루션(5G/6G, 사설망, 클라우드 네트워크 등)을 주력으로 하는지 최근 트렌드를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자격증 검토 (선택 사항) ​졸업 요건이나 전공 지식 증빙을 위해 정보통신기사 또는 정보처리기사 정도를 취득해 두시면, 서류 전형에서 전공 역량에 대한 의문 부호를 지우는 데 유용합니다. ​보유하신 경험의 밸런스가 매우 좋으니, 이를 어떻게 직무 역량으로 연결할지 스토리텔링을 고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026.06.10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현재 스펙이라면 기술영업이나 PM 직무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충분히 현실적인 수준입니다. 오히려 학생회장과 단과대 학생회장 경험은 순수 연구개발 직무보다 고객, 협업,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중요하게 보는 기술영업과 PM 직무에서 강점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가장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어학과 직무 관련 경험입니다. 기술영업은 고객사 대응과 해외 고객 커뮤니케이션이 많기 때문에 OPic IH 이상, 가능하다면 AL 수준까지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PM 직무는 일정관리, 협업, 문제해결 경험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KETI 현장실습 경험과 학부연구생 경험을 프로젝트 중심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학점 3.46은 아주 높은 편은 아니지만 치명적인 수준도 아닙니다. 대신 전자공학 전공과 통신 전공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신장비, 네트워크, 반도체 장비, 전자부품 분야의 기술영업이나 제품 PM 직무는 전공지식을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은 OPic 취득, 전공 프로젝트 정리, 현장실습 경험 구체화, 그리고 IT 기획이나 프로젝트 관리 관련 경험을 추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특히 학생회장 경험은 단순한 대외활동이 아니라 예산 관리, 행사 기획, 이해관계자 조율, 조직 운영 경험으로 정리하면 PM 직무에서 상당한 경쟁력이 됩니다. 현 시점에서 평가하면 기술영업은 바로 도전 가능한 수준이고, PM은 프로젝트 경험을 조금 더 보강하면 충분히 노려볼 수 있습니다.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더라도 취업 경쟁력이 크게 부족한 상황은 아니며, 오히려 리더십 경험이 풍부한 점은 해당 직무에서 차별화 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6.06.09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2026.06.10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61%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라면 기술영업 직무는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학생회장 경험은 대외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고 KETI 현장실습도 기술 이해도를 어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PM 직무는 신입 채용 자체가 많지 않아 실무 경험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기술영업으로 시작한 뒤 PM으로 커리어를 확장하는 경로도 많이 선택합니다. 보완할 부분은 OPIC IH 이상 또는 AL 취득과 전공 프로젝트를 고객 관점에서 설명하는 능력입니다. 단순한 기술 설명보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고 협업을 어떻게 이끌었는지를 강조하면 기술영업과 PM 모두에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2026.06.10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전자공학 전공에 KETI 현장실습, 학생회장 경험까지 있으시다면 기술영업과 PM 모두 도전 가능한 스펙입니다. 다만 신입 채용에서는 기술영업 포지션이 상대적으로 문이 넓고 PM은 실무 경험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기술영업으로 시작해 PM으로 커리어를 확장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현재 가장 보완하면 좋은 부분은 OPic 성적 확보와 프로젝트 관리 경험입니다. 캡스톤이나 대외활동에서 일정 조율, 협업, 문제 해결 사례를 정리해 두시면 PM 직무에도 큰 강점이 됩니다. 대학원 진학보다 해당 직무가 목표라면 실무 경험을 먼저 쌓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06.09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0%

    멘티님. 안녕하세요. ​전자공학과에서 통신을 전공하고 학과 및 단과대 학생회장 경험과 전자기술연구원 현장실습까지 수행하셨으므로 기술영업과 프로젝트 매니저 직무 모두에 훌륭한 기본 스펙을 갖추고 계십니다. 기술영업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사와 소통하며 솔루션을 제안하는 역량이 중요하고 프로젝트 매니저는 일정 관리와 유관 부서 간의 조율 능력이 핵심인데 멘티님의 리더십 경험은 두 직무 모두에서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통신 전공을 살려 네트워크 장비나 반도체 분야의 기술영업으로 방향을 정하신다면 제품의 기술적 메커니즘을 명확히 이해하는 엔지니어의 시각을 어필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현실적인 취업을 위해 현재 준비 중이신 오픽 점수를 빠르게 취득하여 어학 스펙을 보완하시고 학부연구생 시절의 연구 내용과 현장실습 경험을 비즈니스적 가치와 결합하여 자소서에 녹여내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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